2025년 여러분은 기업 컨퍼런스, 골프 토너먼트, 투자 세미나용 회사나 행사 로고가 들어간 커피 머그잔과 토트백 같은 브랜딩 제품을 판매하는 소규모 온라인 쇼핑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년 전에 사업을 시작한 이후 대부분의 재무 관리를 재무 관리를 그때그때 임기응변식으로 처리해 왔을 것입니다.
이제 매출 영수증과 지출 내역의 상세한 검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회계 작업을 해야 할 때입니다. 그 시작은 바로 사업의 순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입니다.
총수익 - 총비용 = 순이익
순이익을 계산하는 단계별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출처에서 발생한 총수익을 합산합니다.
- 매출원가(COGS), 운영 비용, 이자, 세금을 포함한 총비용을 산출합니다.
- 총수익에서 총비용을 차감합니다.
예를 들어 사업을 통해 1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7,500만 원의 총비용이 발생했다면, 순이익은 2,500만 원이 됩니다.
본 가이드에서는 순이익의 정의와 더불어, 이해하기 쉬운 공식과 사례를 통해 순이익을 계산하는 방법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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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이란?
순이익은 총수익에서 총비용, 운영비용, 세금을 뺀 금액입니다. 순이익은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사업의 재무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핵심적인 지표입니다. 공식적인 손익계산서(또는 손익명세서)의 맨 마지막 줄에 위치하기 때문에, 흔히 '이익', '수익' 또는 최종 손익이라고도 불립니다.
사업주들은 순이익을 통해 수익원과 비용을 검토하고, 기간별 실적을 비교하며, 매출 증대, 비용 절감, 사업 확장, 인력 채용과 같은 경영 판단을 내립니다. 순이익은 사업주가 스스로에게 지급할 수 있는 가처분 소득의 원천이기도 합니다. 또한, 대출 기관과 투자자들은 대출 연장이나 투자 여부를 결정할 때 다른 성과 지표와 함께 사업의 순이익을 면밀히 검토합니다.
순이익에는 무엇이 포함되는가?
이자, 감가상각비,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과 같은 여타 재무 지표와 달리, 순이익은 모든 수익과 모든 비용을 포함합니다. 사업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누락 없이 추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를 소홀히 할 경우, 추후 누락된 비용을 소급 적용해야 하며 이는 재무제표 재작성으로 이어져 사업의 신뢰도를 실추시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종 손익 산출은 필수적입니다.
수익은 다양한 출처에서 나올 수 있습니다.
- 매출. 상품 및 서비스 판매는 일반적으로 소규모 사업 수익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 임대 수익. 동산이나 장비 임대 등 자산 대여를 통해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 자산. 부동산과 기타 자산을 처분할 때 발생하는 수익입니다.
- 이자. 은행 예금, 채권, 일부 주식, 및 기타 금융 투자 상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입니다.
매출은 가장 중요한 제1의 수익원으로 기재됩니다. 그 외 항목들은 흔히 영업외수익이라 불리며, 보통 손익계산서상에서 매출액 아래에 표시됩니다. 총수익은 매출액과 영업외수익을 모두 합산하여 계산합니다.
비용은 일반적으로 손익계산서에 다음과 같은 순서로 기재됩니다.
- 매출원가(COGS). 매출원가는 원자재와 생산 인건비 등을 포함합니다. 생산량에 따라 직접적으로 변동하므로 변동비라고 합니다.
- 운영비용. 흔히 고정비 또는 간접비라고도 하며, 생산량과 관계없이 일정하게 발생하는 비용입니다. 사무실 임대료, 급여, 공과금, 유지보수비 등이 포함됩니다.
- 이자 비용.대출금이나 신용 한도 이용에 따른 상환 비용입니다.
- 세금. 모든 사업체는 사업장 소재지에 따라 법인세 및 지방세를 납부할 의무가 있습니다.
- 기타 비용. 감가상각비와 무형자산상각비가 포함됩니다. 감가상각은 생산 장비나 기계 같은 유형자산의 가치 감소분을 추정한 비용이며, 무형자산상각은 특허권, 상표권, 영업권 등 같은 무형자산에 대한 비용 처리입니다. 일부 소프트웨어 및 웹사이트 개발 비용도 무형자산으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순이익 계산 방법
순이익 산출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수익 - 총비용 = 순이익
계산 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단계별 구조를 가집니다. 먼저 총수익에서 매출원가를 차감하여 매출총이익을 계산합니다. 그다음 매출총이익에서 운영 비용(판매비와 관리비)을 차감하여 영업이익을 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자 비용과 세금을 차감하면 최종적인 순이익에 도달합니다.
브랜드 굿즈를 판매하는 가상의 이커머스 기업을 예로 들어 살펴보겠습니다. 이 사업체는 작년에 연 7% 이율의 대출을 받아 20억 원의 규모의 인쇄 및 조각 장비를 도입했습니다. 연간 순이익 계산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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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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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매출 |
50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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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 투자 이자 수익 |
5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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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수익 |
50억 5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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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원가 |
-35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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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총이익 |
15억 5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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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비와 관리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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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
-3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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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과금 |
-4,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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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컴퓨터/인터넷 |
-4,5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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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
-1억 2,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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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및 광고 |
-5,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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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비 |
-2,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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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감가상각비 |
-4억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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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5억 3,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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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억원 대출 이자 |
-1억 4,0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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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
-1억 2,500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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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익 |
2억 6,500만원 |
순이익 외에도 사업주들은 보통 순이익을 총수익 대비 백분율로 환산하여 수익성을 측정합니다. 이를 순이익률 또는 순이익 마진이라고 합니다. 이 계산의 기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이익 / 총수익 = 이익률
위 가상 기업의 경우, 순이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2억 6,500만 원 / 50억 500만 원 = 0.0529 또는 5.3%
순이익 계산 FAQ
순이익 계산 공식은 무엇인가요?
가장 기본적인 공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총수익 - 총비용 = 순이익
순이익은 세후 금액인가요?
네, 순이익은 항상 세금을 차감한 후의 수치입니다. 기업들은 종종 순이익 산출 전의 다른 수익성 지표를 발표하기도 하지만, 이는 특정 비용을 제외한 수치들입니다. 여기에는 세전계속사업이익(EBT), 영업이익(EBIT) 그리고 이자, 세금, 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지표는 특히 부채가 많은 스타트업이나 장치 산업(장비나 부동산에 대규모 투자를 한 회사)의 운영 성과를 측정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순이익에서 제외되는 항목이 있나요?
순이익 산정 시 제외되는 항목은 없습니다. 그래서 최종 손익이라고 불리는 것입니다. 계산 과정에서 그 어떤 비용도 빠뜨리지 않고 모두 반영합니다.
순이익이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나요?
네. 마이너스 순이익은 사업체가 당기순손실 상태임을 의미하며, 지출되는 비용이 벌어들이는 수익보다 큰 상황입니다. 이 경우 기업은 수익성을 회복하기 위해 매출을 늘리거나 비용을 절감하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장기간 순손실이 지속되는 기업은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습니다.


